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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새해에도 군사외교관 자긍심으로 임무 완수 진력”
(2021.12.31)
원인철 합참의장, 해외파병장병 격려 부대장 화상통화…현지정세 보고받아 “방역대책 마련·작전태세 유지” 강조 원인철(맨 왼쪽) 합참의장이 30일 진행한 해외파병 부대장과의 화상 전화 연결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은 30일 해외파병 부대장들과 화상 전화를 연결해 이역만리에서 국격과 우리 군 위상을 드높이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원 의장은 먼저 부대장들에게 현지 정세와 작전태세를 보고받은 뒤 “모든 부대 활동 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수시로 변화하는 주둔국 정세를 면밀하게 평가해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장은 또 “2021년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2022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군사외교관이라는 자긍심·사명감을 바탕으로 임무 완수에 진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부대원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한빛부대(남수단), 동명부대(레바논), 아크부대(아랍에미리트), 청해부대(소말리아 해역) 등에서 1000여 명의 장병이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합참의장, 지역 안보·평화 기여 노력 강화한다
(2021.12.02)
제46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 지속적이고 굳건한 동맹 확인 원인철(오른쪽)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1일 서울에서 열린 제46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국 합참의장은 2년 만에 이뤄진 대면회의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했다. 합참 제공한미 합참의장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다국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안보·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일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서울에서 제46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됐다. 회의에는 원 의장과 정상화(공군중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우리 측 대표로, 미 측에서는 밀리 의장과 존 아퀼리노(해군대장) 인도태평양사령관이 대표로 참석했다.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도 회의에 동참했다. 합참은 “두 합참의장은 지속적인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에 대해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반도와 역내 안보 상황 평가를 보고받은 양국 합참의장은 21-2차 연합지휘소훈련의 성공적 시행,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진전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더불어 한미동맹의 힘과 신뢰, 유연성을 보여주기 위해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를 대면으로 시행하는 것의 중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특히 밀리 합참의장은 “미국의 확장억제 제공을 포함한 한반도 방위공약을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군사령관에게 제공하고, 양국의 동맹 군사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는 연례 회의다. 1978년 최초 개최된 이래 서울과 워싱턴DC를 오가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인철 합참의장 창간 57주년 축하 메시지
(2021.11.16)
“국방일보 기사 한 줄·사진 한 장, 군이 걸어온 영광의 발자취”국군 장병들의 친근한 벗, 국방일보 창간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 국방현장의 소식과 장병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숨 가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국방일보 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국방일보는 전국 각지의 부대는 물론 해외파병부대에 이르기까지 장병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하며 힘과 용기를 주는 영원한 전우이자 병영의 활력이 돼왔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우리 군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국민에게 전하고, 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서로 이어 주는 가교이자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방일보의 기사 한 줄, 사진 한 장은 우리 군 역사의 기록으로 국방일보를 펼치면 군이 걸어온 영광의 발자취와 장병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국방력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방일보가 국방 중심 종합일간지로서 국방정책과 군 활동을 바르게 널리 알려 국민에게 신뢰받고, 장병에게 사랑받는 국방홍보의 대표 메신저가 돼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국방일보 창간 57주년을 축하하며, 국방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합참, 전군 장성 대상 '무궁화회의' 개최…미래국방혁신 등 논의
(2021.11.08)
1973년부터 매년 개최…코로나19 고려 화상으로 진행합참, 전 장성 참석 '무궁화회의' 개최…미래국방 현안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전군 장성이 참석하는 '2021년 무궁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11.8 [합참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8일 전군 장성이 참석하는 '2021년 무궁화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미래국방혁신구상, 군사역량 강화를 위한 전력증강, 리더십 함양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래 작전수행개념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무인전투체계 등 첨단 과학기술을 신속하게 전력화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연·군 협력시스템 정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광고 또 국방부 조직 개편 및 제도 개선, 국방리더십의 인식 제고와 인재 양성과정 신설 등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 원인철 합참의장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역내 안보 환경의 엄중함과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인 만큼 장군들이 군의 리더로서 늘 위기의식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우리 군의 미래'를 구상하고, 이 시대에 부합하는 장군의 리더십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무궁화회의는 1973년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 전 장군을 대상으로 국방정책과 안보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합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상으로 개최됐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08 13:35 송고
원인철 합참의장 육군1군단 현장지도
(2021.10.26)
“호국훈련 통해 실전·합동작전 수행 능력 갖춰달라”엄정한 작전 기강·정신 대비태세 강조 원인철(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26일 경기 파주 지역 강안 경계작전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 뒤 엄정한 작전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립해 유사시 현장에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종결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이 26일 호국훈련의 하나로 군단 작계시행훈련을 진행 중인 육군1군단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원 의장은 군단 훈련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이번 호국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 및 제대별 실전적 전투 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파주지역 강안 경계작전부대를 찾은 원 의장은 장병들을 격려한 뒤 “작전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는 ‘사람’인 만큼 엄정한 작전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립해 유사시 현장에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종결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또 현장 지휘관들에게는 “동계 기온 강하에 대비해 장병들의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하라”면서 “특히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비롯한 감시·경계장비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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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새해에도 군사외교관 자긍심으로 임무 완수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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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육군1군단 현장지도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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