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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헌법이 명시한 국제평화유지, 남수단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한빛부대 12주년!! ('25. 3. 30. 일.)
(2025.03.30)
- 2013년 한빛부대 최초 전개 이후 12주년 맞아 - ○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는 2013년 3월 31일 첫 파병 이후 지난 12년간, 약 2,500km의 주보급로 보수작전으로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고, 나일강 범람을 예방하는 제방, 공항 활주로 증축 등 남수단 재건지원은 물론 구호활동(식량, 의료지원) 및 기술전수 (한빛직업학교 및 한빛농장), 한국어, 태권도 교실 등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 그 결과 한빛부대는 현지에서 ‘신이 내린 선물’이란 찬사를 받으며, 그 성과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한빛부대장(권병국 대령)은 “한강의 기적을 경험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남수단에 나일강의 기적을 꿈꾸고 있다.”며 “한빛부대의 재건 지원과 인도주의적 활동이 남수단 부족 간 화합·단결·번영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태지역 안보정세 및 군사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25. 3. 24. 월.)
(2025.03.24)
- 김명수 합참의장, 필리핀 합참의장 접견 - ○김명수 합참의장은 3월 24일(월) 로미오 브라우너(Romeo S. Brawner Jr.) 필리핀 합참의장을 접견하고, 인태지역의 안보정세와 한-필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 합참의장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만난 것은 ‘19년 이후 6년 만이며, 양국은 '13년 국방협력 MOU 체결 이후 상호 고위급 교류와 군사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김 의장과 브라우너 의장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역내 안보를 위한 한-필 양국의 공동 인식 및 상호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의장은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전우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공유국”임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한 양국 간 군사협력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브라우너 의장의 이번 합참 방문은 3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의 1·2번 초계함 인도 및 진수식 참석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의장은 작년 10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격상 추동력을 유지한 가운데 군사 및 방산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방역량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끝
한미동맹의 압도적 힘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현('25. 3. 20. 목.)
(2025.03.20)
-실전적 연습·훈련을 통한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 ○우리 군은 3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자유의 방패 연습(FS, Freedom Shield)을 시행하여,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다수의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도 참여한 가운데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확대 시행(48건→51건)하여 동맹의 굳건한 의지를 현시하며 한미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통해 연습 기획단계부터 1년여간 공동으로 연습을 계획하고 준비하였으며, 연습 실시 간에도 합참과 연합사가 한미 공동통제단을 내실있게 운용하여 연습 성과를 배가하였습니다. ○한미는 러-북 군사협력과 각종 무력분쟁 분석을 통해 도출된 북한군의 전략 및 전술, 전력변화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하여 실전적인 연습을 실시함으로써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와 대응능력을 제고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 등 다양한 영역의 노력을 통합하여 최상의 방책을 도출하였으며, 이는 그간 구축된 한미동맹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켰습니다. ○러-우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사례에서 허위정보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허위정보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적시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북한이 의도적으로 유포할 수 있는 시각정보에 대응하는 훈련도 강화했습니다. ○통합방위훈련은 지난 2월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 간 훈련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바탕으로 통합방호능력배양을 목표로 민·관·경·소방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시행되었습니다.* 총 238건 시행 ○훈련은 최근 북한의 도발 양상을 고려하여 △미상 드론에 의한 원전,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 시도, △다중이용시설 폭발 및 화재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 등을 가정하여 시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제반 국가방위요소의 능력을 검증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전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전략사령부와 기동함대사령부는 창설 이후 최초로 연습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전략사령부는 북핵· WMD 위협에 대한 전략적 억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임무 수행의 완전성을 제고하였습니다. * 전략사 (’24. 10. 1. 창설) / 기동함대사 (‘25. 2. 1. 창설) ○김명수 합참의장은 “러-북 군사협력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합사령관과 한미 공조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압도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겠습니다. 끝
합참-유엔사 회원국 '원팀'으로 하나돼 ('25. 3. 6. 목.)
(2025.03.06)
- 합참, FS 연습에 증원된 유엔사 장병과 우호증진 행사 -○3월 5일 (수),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공군중장 손정환) 등 주요 직위자들은 평택 캠프험프리스를 방문, 2025년 FS(Freedom Shield) 연습을 위해 증원된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 장병들과 성공적인 연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우호증진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엔사 회원국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13개국에서 FS 연습 간 임무 수행을 위해 증원된 120여 명의 유엔사 장병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합참 주요 직위자들은 유엔사 장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한편,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안보 상황과 연습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대한민국과 유엔사 간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연습에 증원된 존 캐리 호주 육군 준장은 “FS 연습에 다시 참가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연습 참가를 통해 호주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기타 유엔사 파트너국가들가 협력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번 연습을 통해 새로운 군사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한국전쟁 참전으로부터 공유된 역사를 기리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끝
'25년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Conduct Freedom Shield 25 exercise ('25. 3. 6....
(2025.03.06)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FS(Freedom Shield, 자유의 방패) 연습을 시행하기로 하였음.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ill conduct Exercise Freedom Shield 25 from March 10 to March 20 to strengthen the Alliance’s combined defense posture. ○한미는 러-북 군사협력과 각종 무력분쟁 분석을 통해 도출된 북한군의 전략 및 전술, 전력 변화 등 현실적인 위협을시나리오에 반영하여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와 대응능력을 제고 할 것임. By reflecting realistic threats, lessons learned from recent armed conflicts, and evolving challenges, including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s military strategy, tactics, and capabilities, as well as its growing partnership with Russia, the ROK-U.S. Alliance will further strengthen its readiness, capability and combined defense posture. ○또한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한 지·해·공, 사이버, 우주 등 전영역에 걸쳐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확대 시행하며, 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고 강화된 연합억제능력을 현시할 것임. ROK and U.S. units will execute combined joint all-domain live field training exercises across the land, sea, air, cyber and space domains integrated within the exercise scenarios to strengthen interoperability while showcasing its combined deterrence capabilities. ○이번 연습에는 유엔사 회원국들도 참가 할 예정이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것 임. 끝 Several United Nations Command member states are slated to contribute personnel during this exercise. The Neutral Nations Supervisory Commission will conduct third-party observations of the exercise, adhering to responsibilities outlined in the Armistice Agreement. End
김태영 前 국방부장관 별세('25. 2. .27. 금.)
(2025.02.27)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2월 26일,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3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한 故 김 장관은 ▲ 6포병여단장 ▲ 23보병사단장 ▲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 수도방위사령관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 제1야전군사령관 ▲ 합동참모의장('08. 3월 ~ '09. 9월) 등을 역임했으며, 37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예비역 대장으로 전역한 후 제42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현역시절 야전 지휘관은 물론 외교 및 전략,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한 문무를 겸비한 군인으로 평가됐습니다. 영어실력도 탁월해 통역 없이도 국제회의에 참여해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국방부장관 퇴임 이후에는 군인 자녀를 위한 기숙형 사립고등학교인 한민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해 학교법인 한민학원(한민고) 이사장을 맡기도 했으며,이 밖에도 ▲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 육군포병전우회 회장 ▲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 등을 맡아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 ◦故 김 장관의 유족으로는 부인 이범숙씨, 아들 김대업씨와 딸 김희수씨가 있으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입니다.◦영결식은 3. 1.(토) 11시 서울 현충원에서 합참장(합참의장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며, 봉안은 3. 1.(토) 12시경 서울 현충원 충혼당에서 거행됩니다. 끝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집중('25. 2. 21. 금.)
(2025.02.21)
- 김명수 합참의장·브런슨 사령관 JSA 대비태세 현장점검 -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1.(금)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하여 적 도발 대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습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군사분계선 일대를 포함한 JSA 내 주요 작전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김 의장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방위의 최전선이며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부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것”을 강조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는 흔들림이 없으며 만일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징이 가능하도록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도 “연합대비태세 유지는 대한민국 방위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어떠한 적대 행위도 억제하며 대한민국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실질적인 연합연습·훈련이 이러한 공약의 주요 요소이며, 상호 운용성, 대비태세, 억제력, 그리고 대한민국 방어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JSA 방문은 브런슨 사령관 취임 이후 한미 지휘부가 함께한 첫 공동 현장지도로, 최근 접경지역에서의 변화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 공조통화('25. 2. 20. 목.)
(2025.02.20)
-NATO 및 국제사회와 협력, 북한의 위협 확산에 공동대응-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0.(목) 오후, 쥐세페 카보 드라고네(Giuseppe Cavo Dragone, 이탈리아 해군 대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의 공조통화를 통해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더불어 최근 러・북 군사협력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 속에서 NAT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이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드라고네 NATO 군사위원장은 “인태지역과 유럽의 안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확대 및 핵・미사일 기술 고도화가 국제적인위협으로 확대”됨을 언급하며, 파트너국과의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한편, 올해 1월 17일 취임한 신임 NATO 군사위원장은 이탈리아 국방총장을 역임(‘21. 10월 ~ ‘24. 10월)하였으며, 다양한 다국적 작전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국제사회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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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명시한 국제평화유지, 남수단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한빛부대 12주년!! ('25. 3. 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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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한빛부대 최초 전개 이후 12주년 맞아 - ○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는 2013년 3월 31일 첫 파병 이후 지난 12년간, 약 2,500km의 주보급로 보수작전으로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고, 나일강 범람을 예방하는 제방, 공항 활주로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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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지역 안보정세 및 군사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25. 3. 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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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의 압도적 힘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현('25. 3. 20. 목.)
(2025.03.20)
-실전적 연습·훈련을 통한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 ○우리 군은 3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자유의 방패 연습(FS, Freedom Shield)을 시행하여,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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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FS 연습에 증원된 유엔사 장병과 우호증진 행사 -○3월 5일 (수),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공군중장 손정환) 등 주요 직위자들은 평택 캠프험프리스를 방문, 2025년 FS(Freedom Shield) 연습을 위해 증원된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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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Conduct Freedom Shield 25 exercise ('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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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FS(Freedom Shield, 자유의 방패) 연습을 시행하기로 하였음.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ill conduct Ex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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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前 국방부장관 별세('25. 2. .27. 금.)
(2025.02.27)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2월 26일,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3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한 故 김 장관은 ▲ 6포병여단장 ▲ 23보병사단장 ▲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 수도방위사령관 ▲ 합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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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집중('25. 2. 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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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합참의장·브런슨 사령관 JSA 대비태세 현장점검 -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1.(금)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하여 적 도발 대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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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 공조통화('25. 2. 20. 목.)
(2025.02.20)
-NATO 및 국제사회와 협력, 북한의 위협 확산에 공동대응-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0.(목) 오후, 쥐세페 카보 드라고네(Giuseppe Cavo Dragone, 이탈리아 해군 대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의 공조통화를 통해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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