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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25. 4. 3. 목.)
(2025.04.03)
- 김명수 합참의장, 캐나다 국방총장 접견 - ○김명수 합참의장은 4월 3일(목) 오후, 합참을 방문한 제니 캐리냥 (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을 접견하여,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군사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캐리냥 국방총장은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한국을 처음 방문하였으며, 지난 2번의 공조통화(VTC)에 이은 김명수 합참의장과의 이번 대면으로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방국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명수 합참의장은 현재 한반도와 인태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군사협력 강화를 위해 캐리냥 국방총장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러·북 군사협력 강화는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위협임을 언급하며,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군사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함을 역설했습니다. ○한편, 캐리냥 국방총장은 캐나다군 최초의 여성 장군이자, 국방총장으로서 캐나다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여성 리더십의 롤모델로 평가받는 인물이며,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취임 후 첫 인태지역 주요 우방국 순방 일정으로 미국(하와이)과 일본, 필리핀을 거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적 도발 시 단호한 대응을 위한 현장부대의 전술적 행동화 강화” ('25. 4. 3. 목.)
(2025.04.03)
- 김명수 합참의장, 5군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 ○오늘(4.3.) 김명수 합참의장은 육군 5군단사령부를 방문하여 변화하는 작전환경 및 적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하고, 감시·경계작전을 비롯한 각종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의장은 최근 적 상황과 적 도발에 대비한 작전수행방안을 보고 받은 후, “북한군의 러-우전 파병에 따른 실전능력 배양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적의 전략·전술적 도발 위협에 대비하여 DMZ 일대 적 활동을 더욱 세밀하게 감시 및 분석할 것”을 지시하며, “적의 도발 시에는 단호한 대응으로 전장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동화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DMZ 내 작전적 조치 등 모든 작전활동 시에는 안정성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하여 장병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우발상황을 고려한 대비방안을 수립하여 즉시 이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의 이번 현장점검은 적 도발 위협에 대한 실질적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작전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헌법이 명시한 국제평화유지, 남수단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한빛부대 12주년!! ('25. 3. 30. 일.)
(2025.03.30)
- 2013년 한빛부대 최초 전개 이후 12주년 맞아 - ○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는 2013년 3월 31일 첫 파병 이후 지난 12년간, 약 2,500km의 주보급로 보수작전으로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고, 나일강 범람을 예방하는 제방, 공항 활주로 증축 등 남수단 재건지원은 물론 구호활동(식량, 의료지원) 및 기술전수(한빛직업학교 및 한빛농장), 한국어, 태권도 교실 등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 그 결과 한빛부대는 현지에서 ‘신이 내린 선물’이란 찬사를 받으며, 그 성과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한빛부대장(권병국 대령)은 “한강의 기적을 경험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남수단에 나일강의 기적을 꿈꾸고 있다.”며 “한빛부대의 재건 지원과 인도주의적 활동이 남수단 부족 간 화합·단결·번영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태지역 안보정세 및 군사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25. 3. 24. 월.)
(2025.03.24)
- 김명수 합참의장, 필리핀 합참의장 접견 - ○김명수 합참의장은 3월 24일(월) 로미오 브라우너(Romeo S. Brawner Jr.) 필리핀 합참의장을 접견하고, 인태지역의 안보정세와 한-필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 합참의장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만난 것은 ‘19년 이후 6년 만이며, 양국은 '13년 국방협력 MOU 체결 이후 상호 고위급 교류와 군사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김 의장과 브라우너 의장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역내 안보를 위한 한-필 양국의 공동 인식 및 상호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의장은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전우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공유국”임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한 양국 간 군사협력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브라우너 의장의 이번 합참 방문은 3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의 1·2번 초계함 인도 및 진수식 참석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의장은 작년 10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격상 추동력을 유지한 가운데 군사 및 방산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방역량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끝
한미동맹의 압도적 힘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현('25. .3. 20. 목)
(2025.03.20)
-실전적 연습·훈련을 통한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 ○우리 군은 3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자유의 방패 연습(FS, Freedom Shield)을 시행하여,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다수의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도 참여한 가운데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확대 시행(48건→51건)하여 동맹의 굳건한 의지를 현시하며 한미동맹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통해 연습 기획단계부터 1년여간 공동으로 연습을 계획하고 준비하였으며, 연습 실시 간에도 합참과 연합사가 한미 공동통제단을 내실있게 운용하여 연습 성과를 배가하였습니다. ○한미는 러-북 군사협력과 각종 무력분쟁 분석을 통해 도출된 북한군의 전략 및 전술, 전력변화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하여 실전적인 연습을 실시함으로써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와 대응능력을 제고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 등 다양한 영역의 노력을 통합하여 최상의 방책을 도출하였으며, 이는 그간 구축된 한미동맹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켰습니다. ○러-우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사례에서 허위정보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허위정보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적시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북한이 의도적으로 유포할 수 있는 시각정보에 대응하는 훈련도 강화했습니다. ○통합방위훈련은 지난 2월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 간 훈련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바탕으로 통합방호능력배양을 목표로 민·관·경·소방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시행되었습니다.* 총 238건 시행 ○훈련은 최근 북한의 도발 양상을 고려하여 △미상 드론에 의한 원전,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 시도, △다중이용시설 폭발 및 화재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 등을 가정하여 시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제반 국가방위요소의 능력을 검증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전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전략사령부와 기동함대사령부는 창설 이후 최초로 연습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전략사령부는 북핵· WMD 위협에 대한 전략적 억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임무 수행의 완전성을 제고하였습니다. * 전략사 (’24. 10. 1. 창설) / 기동함대사 (‘25. 2. 1. 창설) ○김명수 합참의장은 “러-북 군사협력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합사령관과 한미 공조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압도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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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 시 단호한 대응을 위한 현장부대의 전술적 행동화 강화” ('25. 4. 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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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합참의장, 5군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 ○오늘(4.3.) 김명수 합참의장은 육군 5군단사령부를 방문하여 변화하는 작전환경 및 적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하고, 감시·경계작전을 비롯한 각종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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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 2013년 한빛부대 최초 전개 이후 12주년 맞아 - ○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는 2013년 3월 31일 첫 파병 이후 지난 12년간, 약 2,500km의 주보급로 보수작전으로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고, 나일강 범람을 예방하는 제방, 공항 활주로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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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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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 김명수 합참의장, 필리핀 합참의장 접견 - ○김명수 합참의장은 3월 24일(월) 로미오 브라우너(Romeo S. Brawner Jr.) 필리핀 합참의장을 접견하고, 인태지역의 안보정세와 한-필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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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적 연습·훈련을 통한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 ○우리 군은 3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자유의 방패 연습(FS, Freedom Shield)을 시행하여,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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