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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軍수뇌부, FE훈련 참가 美 항공모함 현장지도
(2016.03.22)
한·미 軍수뇌부, FE훈련 참가 美 항공모함 현장지도- 적 도발시 한·미 연합전력으로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 강조 - ㅇ 이순진 합참의장과 스카파로티 연합사령관은 3월 21일(월), ’16 FE 훈련에 참가중인 美 존 스테니스함(艦)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했다. ㅇ 이 날 이 의장은 항모강습단 훈련에 참가하는 존 스테니스함 장병들과 만난 자리에서 “항모강습단은 한반도 위기상황시 북의 도발을 억제하고 유사시 해양우세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력이다”며 “금번 훈련이 한반도 전장환경을 숙달하고 연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이 의장은 “한미연합훈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토대가 되어 왔다”면서, “확고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이번 '16KR연습 기간동안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韓 합참의장과 美 연합사령관이 세계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받는 美 핵추진 항공모함을 함께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써 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한 한미동맹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끝//
北 최고사령부 성명에 대한 우리 軍의 입장
(2016.02.24)
□ 북한은 어제(2.23)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을 통해 “천백배 보복”, “처절한 대가” 등을 운운하면서 우리측을 위협하였으며, ∙특히, ‘청와대’와 ‘미국 본토’ 등을 거론하면서 입에 담기 어려운 언행을 통해 노골적인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음.□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력하게 규탄하고 제재조치를 논의하는 엄중한 시점에, ∙자신들의 도발행위에 대한 반성과 책임있는 태도변화는커녕, 적반하장(賊反荷杖)격의 노골적인 위협을 반복하는 행태는 결코 묵과할 수 없음.□ 우리 軍은 북한이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가는 도발적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만약 우리의 충고를 무시하고 도발을 감행한다면, 계획되고 준비된 대로 단호한 응징을 각오해야 할 것임. □ 앞으로 북한은 무모한 도발로 야기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며, ∙북한 독재체제의 붕괴를 재촉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함. 2016년 2월 24일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합참의장,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참석
(2016.02.11)
ㅇ 이순진 합참의장은 죠세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 주최로 2월 11일(한국 시각) 개최된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화상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3국 합참의장 화상회의는 일곱번째로, 한·미·일 의장들은 증가하는 북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한 3국간 정보공유 및 공조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던포드(Joseph F. Dunford) 미 의장과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일본 통합막료장은 하와이에서 직접 만나 회의를 실시하였고, 이순진 의장은 1월의 북한 핵 실험과 지난 2월 7일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라 강화된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서울에서 화상회의로 참석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는 북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3국간 정보공유를 증진하려는 각국의 노력이 반영되었다. 3국 의장들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결의안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발행위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3국 의장들은 앞으로도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상호 안보현안들에 대해 협조해나가기로 하였다. //끝//
합참의장,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점검
(2016.02.02)
합참의장,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점검 - 적 추가 도발 대비 상시 작전태세 유지 당부 - ㅇ 이순진 합참의장은 2월 1일(월), 육군 2작전사령부 및 공군 기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ㅇ 이날 이 의장은 2작전사령부에서 “2작전사는 지역내 다수의 국가·군사중요시설이 산재되어 있어 적 침투 및 도발 가능성이 높다”며 “적이 핵실험 이후 미사일 도발 및 추가 핵실험, 후방침투, 무인기 도발, 테러, 사이버 공격 등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 대비해 현장에서 완전작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작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ㅇ 이어 이 의장은 공군 공중전투사와 11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군력은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억제력이자, 즉각적인 응징을 위한 핵심전력이다”며 “적이 도발한다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함으로써 더 이상 과거의 도발패턴이 유용하지 않음을 적에게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강조했다. ㅇ 이 의장의 이번 방문은 핵실험 이후 북한이 대내·외적 돌파구를 찾기 위해 추가적인 군사 도발은 물론, 후방지역 테러, 사이버 공격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비군사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 하에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끝//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北 추가도발 억제
(2016.01.12)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北 추가 도발 억제- 이 의장, 스카파로티 연합사령관과 함께 한미 연합방위태세 점검 -- 전략자산 전개와 연계, 한·미 수뇌부가 긴밀한 공조 하 北 추가도발 대비 - ㅇ 이순진 합참의장과 스카파로티 연합사령관은 1월 11일(월) 오전, 공군 작전사령부와 美 공군부대를 방문하여 강력한 한미 연합 전력의 대비태세와 능력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北 추가 도발억제를 위한 한미 동맹의 굳건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ㅇ 이날 이 의장은 공군 작전사령관으로부터 현 상황 관련 공중감시 및 대비태세 유지현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북한군은 핵실험을 감행한 데 이어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가 기습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이 의장은 공격편대군 훈련 중인 임무편대장(공군대위 정용민, 공사 56기)과의 무선교신에서 적 도발시 신속·정확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을 주문하고 “출격 명령시 적이 공포와 전율을 느끼도록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하였고, 이에 임무편대장은 “적이 도발한다면 도발한 것을 처절하게 후회하도록 만들겠습니다”라며 단호한 응징 의지를 밝혔다. ㅇ 한편, 美 공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의장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한 美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굳건한 韓美동맹을 토대로 연합작전수행능력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끝//
이순진 합참의장, 1‧3야전군 군사대비태세 점검
(2015.12.23)
이순진 합참의장, 1·3야전군 군사대비태세 점검-현존 위협에 대한 완벽한 작전적 대비 당부 - ㅇ 2016년 새해를 열흘 앞 둔 12월 22일(화) 오후, 이순진 합참의장은 1‧3군 야전군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ㅇ 이날 이 의장은 1군사령부예하 지휘관 및 참모들에게 “야전군사령부가 현존위협에 대한 작전적 대비를 완비해 주어야만 우리 군이 미래위협에 대한 전략적 준비를 능동적으로 할 수 있다”며 “북한군이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현 상황을 전환할 목적으로 기습 도발을 감행할 경우 조건반사적으로 강력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작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ㅇ 이어 이 의장은 3군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8월 북한군의 지뢰 및 포격도발 시, 우리 군이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8.25 합의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적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주저함없이 강력하게 응징하여 도발의 대가를 처절하게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이 의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 북한이 모란봉악단 철수로 對中관계 경색을 자초하고, 남북 당국회담 결렬의 책임을 우리측에 전가하는 등 안보적 긴장상황을 조성하는 가운데 연말연시 작전제대의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끝//
한빛부대, 남수단 어린이 환자 방한치료 길 터줘
(2015.12.17)
한빛부대, 남수단 어린이 환자 방한치료 길 터줘 -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공헌차원 후원결정 - ㅇ 양다리가 휘어져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남수단 소년이 한국군과 국내병원 및 기업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됐다. 한빛부대의 제의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남수단 만델라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렝 가랑 렝(11세) 군의 치료지원에 나선 것이다. ㅇ 한빛부대는 매주 2회 현지마을을 순회하며 대민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11월 종글레이주에서 렝 군에 대한 진료의뢰가 들어왔다. 한빛부대는 방문 진료를 먼저 실시한 후, 부대 의무대로 옮겨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현재 한빛부대를 포함한 남수단의 의료수준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함을 확인하였다. ㅇ 이에 부대는 국내 대형병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는 메일을 발송하였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회공헌차원에서 수술과 치료비 등을 지원하자고 뜻을 모았다. ㅇ 렝 군은 다리 기형의 정도가 매우 심해 현지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치료를 맡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박훈 교수는 “물론 정확한 검사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2~3년 후 보행 자체가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 1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렝 군은 곧바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여 오는 17일에 교정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또, 내년 1월말까지 한국에서 재활치료를 받은 후 남수단으로 귀국해 현지 주립병원과 한빛부대에서 재활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ㅇ 렝 군의 보호자로 함께 입국한 사촌형 아위엔 뎅 렝(20세)씨는 “우리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사촌동생이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다니 정말 꿈만 같다. 렝의 어머니와 가족들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인다”면서 “한국은 남수단에서 재건과 의료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는 고마운 국가이다. 이번 방한 치료를 주선해 주신 한빛부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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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軍수뇌부, FE훈련 참가 美 항공모함 현장지도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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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고사령부 성명에 대한 우리 軍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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