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우리 국군포천병원은 1954년 4월 15일 육군 제3야전병원으로 창설(경북 대구 삼덕동)되어 그해 8월 25일 경북 대구에서 포천 화현면으로 이동하여 현재까지 5군단 및 인접부대 장병들의 건강을 지켜 왔습니다. 부대 주변은 녹지공간으로 둘러쌓여 휴식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보다 쾌적한 맑은 공기와 환경속에서 병원장을 중심으로 전장병 및 군무원이 일치단결하여 각급 부대에서 열심히 부대훈련 및 기타 임무수행중 불의의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하여 내원하는 외래 및 입원환자들의 건강과 빠른 치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54년 04월 15일 | 대구에서 제 3야전병원으로 창설 |
---|---|
1954년 08월 25일 | 포천군 화현면 벌말로 이동 |
1961년 08월 01일 | 제 1군단에서 제 5군단으로 배속 변경 |
1974년 09월 01일 | 제 103후송병원에서 제 103야전병원으로 명칭 변경 |
1984년 09월 01일 | 제 103야전병원에서 국군일동병원으로 명칭 변경(국군의무사령부 예속 및 제 5군단 배속변경) |
1990년 07월 21일 | 병원 현대화 및 현위치로 이전 |
2018년 05월 1일 | 국군포천병원으로 명칭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