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해상항공

발 전 과 정

1912년에 최초로 항공모함이라는 개념이 발전되었고 이 개념은 건조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여객선으로 건조 중이던 배를 Argus라는 해상항공기 탑재함으로 개조함으로써 그 개념이 실현되었다. Argus 함은 14,000톤으로서 20대의 항공기를 탑재하였으며 Furious 함은 1917년 영국의 전함으로 건조되었으나 개조 및 개선 과정을 거쳐 1939년 22,450톤의 배수량에 33대의 항공기 탑재함으로 발전하였다. 이에 이르러 비로소 오늘날과 같은 모양을 갖춘 항공모함이 등장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서 항공모함은 다양하게 개발되었는데 대체로 2만톤 전후의 배수량에 20-30대의 항공기를 탑재하였다. 항공모함은 세계 제 2차대전중 태평양상에서의 해전을 통하여 해상전투의 주력함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당시는 프로펠러 항공기용 항공모함이었으나 오늘날은 제트기까지 운용하고 있으며 추진방식도 증기 추진으로부터 디젤 추진 및 원자력 추진으로 발전하고 그 유형도 90대이상의 1개 비행단을 탑재하는 니미츠급부터 헬기와 V/STOL기를 탑재하는 2만톤 이하의 인빈서블급 경항공모함까지 다양하다. 경 항공모함은 대잠전을 위하여 개발되었으나, V/STOL기의 출현으로 자체 방공 및 제한적인 전력투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경 항공모함에는 최대 9대의 헬기와 10대의 V/STOL기를 탑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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