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잠수함

발전과정

잠수함은 19세기말경인 1890년대 미국인에 의하여 최초로 발명되었는데 그것은 잠수함 이라기 보다는 잠수 가능한 어뢰정이라 할 수 있었다. 잠수함은 수면하에 숨김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는다는데 가장 큰 장점을 가진 장비로서, 제1,2차 대전에서 군수품을 수송하는 상선을 공격대상으로 해상교통로 파괴, 전쟁수행능력 거부 등의 작전을 통하여 유효한 해군 전력으로 자리를 굳혔다. 2차대전 후 스노켈 기술의 발전, 핵 추진 기술 발전은 잠수함의 수중작전시간을 증가시켜 새로운 가치를 인식시켰다. 특히 핵추진 체계는 수상기동부대와 동일한 속력으로 기동케 하였고, 무제한 잠수능력을 부여함으로써 진정한 수중무기 체계로 발전 시켰다. 60년대 까지는 잠수함의 전략임무는 해상교통로 파괴 이었으나, 탄도미사일 잠수함 개발로 새로운 전략임무가 추가되었다. 미국의 해양통제력에 대항하기 위하여 구 소련은 잠수함 전력건설에 매우 많은 자원과 노력을 투자하였다. 잠수함에 대한 실전적인 가치는 포클랜드 해전 및 걸프전을 통하여 어떠한 무기체계보다도 경제적인 방어 및 공격전력으로 증명되었다.

하단배경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