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상륙함

발전과정

바다로부터 전력을 투사하는 상륙전은 여러 가지의 애로와 극복해야 할 고난을 포함한다. 그 이전에도 상륙전은 있었지만 본격적인 상륙전은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발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상륙작전은 적이 장악한 지역에 부대를 투입하는 것이므로 사전에 상륙지역에 대한 공중 및 지역해상 그리고 인근 육상에 대한 충분한 방어 및 방어 계획이 확보되어야 하며 상륙시 효과적으로 해안 교두보를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제반 요소가 고려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는 다양하게 장비를 갖춘 부대를 구성하여야 하는데 이는 대규모 상륙작전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다양한 인원, 장비수송함이 개발되었다. 상륙용 주정을 갑판상에 양강, 목적지까지 운반하여 인근 해안에서 발진하여 부대나 중장비를 양륙시키거나 함 자체를 해안에 접안하도록 고안된 LST형 상륙함, 고속 상륙주정을 함내의 웰덱(수몰 갑판)에 탑재하여 발진시키는 도크형 상륙함, 헬기에 의한 입체 양륙을 목적으로 하는 돌격상륙함 및 복잡한 상륙전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륙지휘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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