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전차

개 관

전차는 1916년 3월 영국에 의하여 최초로 개발되었다. 1차 대전을 거치면서 지상전의 왕자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전차는 대구경의 화력과 장갑에 의한 방호력 그리고 신속한 기동력이라는 점에서 잇점이 있으므로 세가지 분야에서 경쟁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구경은 최초 75미리-88미리에서 90미리, 100미리/105미리, 120미리/125미리로 확대되고 있고 강선포에서 대구경 활강포로, 방호력면에서의 장갑의 두께는 부위별로 60-120미리에서 최대 200미리 이상으로, 장갑의 재질면에서 방사된 우라늄 등의 신 소재로 그리고 반응장갑, 복합장갑 등 수동형 방호와 회피, 대응등 능동형 방호체계로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기동력면에서 속도와 항속거리 등 주행성능면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명중률과 사격편의성 향상을 위하여 사격통제체계에서 경쟁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미국은 50년대의 M-47/M-48전차에서 60년대의 M-60, 그리고 70년대말의 M1계열로 발전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T-34로 시작하여 50년대의 T-54/55, 60년대의 T-62/64, 70년대의 T-72 그리고 최신의 T-80U로 발전하고 있다. 그 외 전차를 개발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이스라엘, 한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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