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유도무기

개관

유도무기의 효시는 독일의 V-1과 V-2 로켓이다. 최초로 사용한 것은 영국 런던에 투하한 V-2로켓이며, 최근의 걸프전쟁에서 스커드가 이스라엘에 투하되어 많은 희생을 발생시켰다. 유도무기는 공격방법에 따라 지대지, 공대지, 지대함, 함대함, 공대함, 지대공, 공대공, 함대공, 휴대용무기 등으로 분류된다. 지상무기 범주에서는 지대지 유도무기와 지대공 유도무기, 휴대용 유도무기(대전차 유도무기)로 대별할 수 있다. 지대지 유도무기는 발사대 및 유도방식에 의거 지상에서 발사되어 지상의 전략 목표물을 타격하는 비행물체의 공격형 무기로서 대부분 핵탄두를 결합할 수 있는 전략무기이다. 지대공 유도무기는 개인이나 차량에 탑재되어 지역 및 국지 방공무기로 운용된다. 대전차 유도무기는 사거리에 따라 LAW, MAW, HAW급으로 분류되는데 300~3km 범위의 사거리를 갖고 있으며 개인이 휴대하거나 차량, 헬기, 항공기에 탑재하여 운용된다. 유도무기의 발전추세로 지대지 미사일은 대량파괴, 정확도 향상, 생존성 증대 등으로 전망되며, 지대공 유도무기는 정밀탐지/추적, 대전자전 능력향상 등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전차 미사일은 반응장갑의 기술과 대응책의 발전에 따라 정면 공격보다 상부공격용으로 전환되고 있다.

하단배경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