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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
O_255140
작성자_
합참공보실
작성일_
20.09.23 06:26:49
원인철 신임 합참의장 취임, “어떤 위협에도 대응 가능한 ‘군대다운 군대’ 만들 것”
원인철 신임 합참의장이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 가능’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대, 그래서 국민들이 신뢰하는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의장은 23일 합참 대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쟁 억제 및 전승 보장’을 지휘목표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첨단 군사역량을 강화하며, 유리한 전략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의장은 먼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는 우리 군과 합참이 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시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제고하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적의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이버 공격, 테러, 재해·재난, 감염병 등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구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9·19 군사합의’의 충실한 이행과 한반도 평화시대로 나아가는 정부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힘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책임국방 구현을 위해 첨단 군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연합·합동작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성을 기반으로 ‘국방개혁 2.0’을 적극 추진하고, 미래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군사역량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전작권 전환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우리 군의 방위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면서 조건 충족을 가속화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대내외적으로 유리한 전략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하며 신뢰받는 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지향적인 한미 군사동맹을 발전시키고, 맞춤형 국제군사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력과 우리 군의 군사력에 걸맞은 군사안보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우리 군에게 부여된 사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다”면서 “우리 모두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정신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이 가능’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대, 그래서 국민들께서 신뢰하는 ‘군대다운 군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이임 및 전역식을 끝으로 38년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는 박한기 전 의장은 2년여의 재임 기간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천하가 평화롭더라도 전쟁에 대비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의 자세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해 왔다. 특히 우리 함정에 대한 일본 초계기의 근접 위협비행 상황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 상황 등에서 우리 영토·영해·영공 수호를 위해 과감하고 자신감 있는 적법한 조치들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전 의장은 이임 및 전역사에서 “지금도 24시간 대한민국 수호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각 작전지휘관들과 합동작전부대장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임무 수행을 잘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원인철 신임 합참의장 취임, “어떤 위협에도 대응 가능한 ‘군대다운 군대’ 만들 것”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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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반기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24. 4. 25. 목)
(2024.04.25)
○합동참모본부는 4월 25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김명수 합참의장 주관으로 ’24년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자문위원들로부터 주요 국방・군사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핵・WMD, 전략・전력, 군사우주, 정보 및 군사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태세 강화, △최근 전쟁사례 전훈분석을 통한 전력증강 방향, △지휘통제체계 및 사이버 분야 발전방안 등 합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박원곤 자문위원(이화여대 교수)은 “북한이 재래식 무기와 핵공격을 혼합하겠다며 위협 수위를 높이더라도 한미가 압도적 대응 의지와 능력을 갖춘다면 전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 핵심은 어떤 종류의 핵 공격에도 정권 종말로 이어지는 대규모 응징보복을 가한다는 메시지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조한범 자문위원(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김정은이 ‘통일・민족’ 개념을 삭제하고, 남한을 ‘적대국가’로 규정하는 등 북한정권의 인식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북한의 고강도 도발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압도적 능력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고도화되는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대응하기 위해 한미가 함께하는 일체형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고, 한국형 3축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등 압도적 역량을 구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북한의 도발유형별 대응태세를 유지하여 만약 북한이 도발한다면 ‘즉・강・끝 행동하는 군’으로서 유사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적의 도발 원점을 타격하는 등 처절하게 응징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리 군과 합참 발전을 위한 정책자문위원들의 적극적 노력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했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육군 특수전사령부 군사대비태세 및 707특수임무단 훈련현장 점검 ('24. 4. 23. 화)
(2024.04.23)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4월 23일(화) 오전, 육군 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의 군사대비태세와 707특수임무단의 특수작전 훈련현장을 점검하고, 작전과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먼저 김 의장은 특전사를 방문하여 대테러작전·신속대응부대 운용 등에 대한 작전 현황을 보고 받은 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특전사는 적 도발 억제 및 국가·국민 보호의 핵심전력으로 전·평시 및 유사시 가장 위험한 곳에서, 가장 결정적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작전수행 절차를 철저히 숙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 의장은 국가지정 대테러특공대인 특전사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훈련을 점검하며 “적 도발 위협과 북한에 의한 테러 가능성이 점증함을 인식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하여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훈련 수준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시 적 지도부를 신속히 제거하는 세계 최정예 부대로서, 그 존재만으로 적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도록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적인 훈련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의 이번 특전사 및 707특수임무단 방문은 전·평시 특수작전에 필요한 작전능력과 태세를 점검하고, 작전·훈련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미 우주사령관 접견('24. 4. 22. 월)
(2024.04.22)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4월22일(월),미 우주사령관 스티븐 N.와이팅(Stephen N. Whiting) 우주군 대장을 접견하였습니다. * 스티븐 N. 와이팅 우주사령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현장 이해를 위해 4월 21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 ○김명수 합참의장과 스티븐 N. 와이팅 미 우주사령관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러・북의 군사협력 강화 등 북한의 우주역량이 점증되는 가운데 한미동맹 우주정책‧작전 분야의 긴밀한 협력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미는 △한미 연합우주작전 수행체계 발전, △한미 군사우주협의체 신설, △한미 연합우주연습(TTX) 신설 추진 등의 우주협력을 통해 연합우주작전수행 역량과 체계를 강화시켜 나가기로 논의했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24년 울산권역 화랑훈련 및 해군작전사령부 군사대비태세 현장 점검 ('24. 4. 18. 목)
(2024.04.18)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4월 18일(목) 부산·울산권역에서 시행 중인 올해 첫 화랑훈련 현장과,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먼저 김 의장은 울산광역시청에서 지자체 최초로 실시되는 핵·WMD 사후관리 등 화랑훈련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지자체장 주도 하 실전적인 화랑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핵·WMD 상황 하 대량전상자처리(대피·구조, 의료지원, 복구 등)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위기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등 全 국가방위요소의 통합대응으로 반드시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김 의장은 해작사를 방문하여, 방한 중인 쾨일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과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한미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거칠고 급변하는 바다 위에서 전방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해양주권 수호와 국제평화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과 “전우들이 목숨으로 사수한 바다에서 적이 도발한다면 처절히 응징하여 도발이 헛된 망상이라는 점을 반드시 각인시킬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의 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방위태세 및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화랑훈련 참가인원과 작전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끝
통합방위본부, 2024년 화랑훈련 실시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24. 4. 14. 일)
(2024.04.14)
○통합방위본부(합동참모본부)는 ‘2024년 화랑훈련’을 부산·울산권역(4.15.~19.)을 시작으로 5개 권역(부산·울산, 제주, 강원, 전북, 충북)에서 11월까지 실시합니다. ○화랑훈련은「통합방위법」에 따라 통합방위본부 주관 하에 △전·평시 작전계획 시행 절차 숙달,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특별자치시·도를 11개의 권역으로 구분하여, 각 권역별 격년 단위로 시행하는 훈련으로 1977년부터 시행해 왔습니다. ○올해 화랑훈련은 권역별로 실제 발생가능한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全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는 실제훈련(FTX, Field Training Exercise) 위주로 실시하여 통합방위 차원의 상황조치 능력을 집중적으로 숙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1월 31일에 실시한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민방공 경보전파체계 구축 및 대피시설 확충, △고위험시설 인근 국민보호대책 강구, △핵심노드 중심의 국가중요시설 방호 등의 후속조치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각 권역별로 실질적인 국민보호대책을 강구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통합방위본부는 각 기관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통합평가단을 편성하여, 軍·지자체·경찰·해경·소방·국가중요시설의 통합방위작전 수행태세와 유관기관별 상호협조 및 협업절차를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이며, 화랑훈련 간 식별한 보완요소를 후속조치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선시켜, 통합방위태세를 실질적으로 확립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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