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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EU 대해적작전 첫 참가(국방일보 3. 6)
(2017.03.06)
청해부대, EU 대해적작전 첫 참가최영함 등 아틀란타 작전 수행 연합작전 수행능력 더욱 강화 청해부대 23진 최영함(왼쪽)이 유럽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대해적작전에 참가해 스페인 해군 갈리시아함(오른쪽)과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이역만리 아덴만 해역에서 국내외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해부대 23진이 유럽연합(EU) 주관으로 열린 대(對)해적작전 ‘아탈란타(Atalanta)’에 참가해 우리 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합동참모본부는 5일 “청해부대 23진 최영함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소말리아 북부 보사소 근해에서 전개된 아탈란타 작전에 참가했다”며 “우리나라와 EU 해군의 연합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대해적작전은 연합해군사령부(CMF)와 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CTF-465)가 주축이 돼 수행하고 있다. 아틀란타 작전은 유엔 안보리 결의 1373·1838·1846·1851 등에 따라 2008년 12월 임무를 개시해 2018년까지 수행하는 작전이다. 식량 등 물자 운송, 선박 호송, 아덴만·세이셸 해역 정찰 및 해적활동 차단 등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비 EU 회원국인 뉴질랜드·노르웨이·몬테네그로·세르비아 등도 참여 중이다.청해부대는 그동안 소말리아 해역에서 연합해군사령부 일원으로 대해적작전에 참가했지만 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 주관 작전에 투입된 것은 최초다.작전에는 4400톤급 구축함 최영함과 1만4000톤급 상륙함 갈리시아함, 해상초계기(P-3), 해상작전헬기, 고속단정(RIB), 검문검색대(UDT/SEAL) 등의 전력이 참가했다. 청해부대 23진은 지휘통신훈련, 보사소 북방 집중작전, 구역별 대해적작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김경률(대령) 청해부대 23진 전대장은 “아탈란타 작전을 통해 EU 해군과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이 강화됐다”며 “특히 우리 선박과 국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활동을 차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민국이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軍 “北 핵·미사일 도발은 자멸” 엄중 경고(국방일보 2. 13)
(2017.02.13)
우리 군은 12일 북한이 자행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핵·미사일 도발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자멸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또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전동진(육군준장)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 작전1처장은 우리 군의 입장 발표를 통해 “북한은 오늘 오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불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도발을 자행했다”며 “이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행위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정면 위반으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평화·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 행위”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유엔 안보리 2321호를 비롯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이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무모한 도발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며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이 핵·미사일 도발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한 정권은 머지않아 자멸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동해상 약 90도 방향으로 최대 고도 약 550여 ㎞, 비행거리 약 500여 ㎞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닌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에 무게를 뒀다. 또 고체연료를 주입한 엔진을 장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오늘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종류는 비행 속도를 봤을 때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성공 여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북한은 액체 연료를 이용한 무수단 미사일 시험 발사에 수차례 실패한 후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북한이 4년 전 3차 핵실험을 했던 날에 맞춰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우리 사회 내부의 안보 불안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북한 내부적으로는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미사일 능력을 과시해서 김정은의 리더십을 부각하거나 체제 결속을 도모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대외적으로는 미국 신(新)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 탐색 및 압박,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무용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남적으로는 우리 사회 내부의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갈등을 유발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전부터 동향을 예의주시했으며, 동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이지스구축함과 공군 조기경보 레이더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적 도발 시 뼈저린 후회 안겨줘라”(국방일보 2. 9)
(2017.02.09)
“적 도발 시 뼈저린 후회 안겨줘라”-이순진 합참의장, 공군작전사령부 순시 대비태세 점검- “매의 눈으로 공중작전 지원에 역량 집중해달라” 당부8일 오후 공군작전사령부를 순시한 이순진 합참의장이 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적 도발 유형별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뼈저린 후회를 안겨줄 수 있도록 상시 즉각 응징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합참 제공 이순진 합참의장은 8일 오후 공군작전사령부를 순시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빈틈없는 영공방위태세 확립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항공우주작전본부(KAOC)에서 적 도발 유형별 대비태세를 보고받은 뒤 “공군은 적에게 우리의 압도적인 능력을 현시하고, 적이 도발하면 뼈저린 후회를 안겨줄 수 있도록 상시 즉각 응징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장은 중앙방공통제소(MCRC)에서 24시간 공중감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매의 눈으로 공중작전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참 관계자는 “합참의장의 공중작전 대비태세 현장점검은 적 도발에 대비한 공군의 ‘능력·태세·의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적 도발 시 즉각·강력 응징하라”(국방일보 1. 31)
(2017.01.31)
“적 도발 시 즉각·강력 응징하라”-이순진 합참의장, 중부전선 부대 순시 군사대비태세 점검- 지난 26일 중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순시한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이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해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합참 제공 이순진 합참의장은 지난 26일 최전방 부대를 순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혹한 속에서도 물샐틈없는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이 의장은 이날 육군5군단사령부를 찾아 여단장급 이상 지휘관과 화상회의를 주관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적은 포병부대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동·서해안에서 동시 침투훈련을 하는 등 언제든지 기습적인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적에게 기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경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 의장은 중부전선 GOP 부대로 이동해 “적이 도발하면 현장 지휘관은 좌고우면(左顧右眄: 어떤 일에 앞뒤를 재고 결단하기를 망설이는 태도)하지 말고 훈련한 대로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강조했다.이 의장의 작전현장 지도는 적 도발에 대비해 혹한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설 연휴에도 임무수행에 진력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합참의장·연합사령관,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현장 토의(국방일보 1. 18)
(2017.01.19)
합참의장·연합사령관,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현장 토의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7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찾아 이상훈(왼쪽 첫째) 해병대사령관에게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토의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작전을 현장에서 종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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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EU 대해적작전 첫 참가(국방일보 3. 6)
(2017.03.06)
청해부대, EU 대해적작전 첫 참가최영함 등 아틀란타 작전 수행 연합작전 수행능력 더욱 강화 청해부대 23진 최영함(왼쪽)이 유럽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대해적작전에 참가해 스페인 해군 갈리시아함(오른쪽)과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이역만리 아덴만 해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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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핵·미사일 도발은 자멸” 엄중 경고(국방일보 2. 13)
(2017.02.13)
우리 군은 12일 북한이 자행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핵·미사일 도발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자멸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또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전동진(육군준장)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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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 시 뼈저린 후회 안겨줘라”(국방일보 2. 9)
(2017.02.09)
“적 도발 시 뼈저린 후회 안겨줘라”-이순진 합참의장, 공군작전사령부 순시 대비태세 점검- “매의 눈으로 공중작전 지원에 역량 집중해달라” 당부8일 오후 공군작전사령부를 순시한 이순진 합참의장이 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적 도발 유형별 대비...
합동참모본부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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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 시 즉각·강력 응징하라”(국방일보 1. 31)
(2017.01.31)
“적 도발 시 즉각·강력 응징하라”-이순진 합참의장, 중부전선 부대 순시 군사대비태세 점검- 지난 26일 중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순시한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이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해 강력하게 ...
합동참모본부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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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연합사령관,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현장 토의(국방일보 1. 18)
(2017.01.19)
합참의장·연합사령관,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현장 토의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7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찾아 이상훈(왼쪽 첫째) 해병대사령관에게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토의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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