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양주병원은 1954년 5월 15일 대구에서 제5야전병원으로 창설되어 여러차례 부대이동(대구→양주 덕계) 및 부대명 변경(제5야전병원→제105야전병원→국군덕정병원)을 거처, 2004년 현 위치인 양주시 은현면으로 병원 준공 및 부대이동을 실시하였으며, 2005년 현재의 부대명인 국군양주병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국군양주병원은 전방지역 유일의 수술집중병원으로 '신뢰받는 수술집중병원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전 장병에 대한 최상의 의무지원'이라는 임무를 위하여 우수한 의료인력 및 의무장비를 확보하여 수술, 외래, 응급, 입원진료 등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및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을 갖추고자 2022년 9월 "3주기 급성기 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국민과 군의 신뢰를 받는 군 의료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유수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군양주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병원소개 - 병원, 전화번호

1954년 5월 15일	부대창설
1954년 10월 27일	부대이동 (대구 → 포천)
1955년 1월 31일	부대증편
1971년 1월 15일	6군단 예속
1984년 9월 1일	부대명개칭 예ㆍ배속변경(의무사 예속)
2005년 5월 1일	명칭 변경 : 국군양주병원